개쓰레기 HP das Journal




솔직히 HP물건 참 좋다.
잘 안 망가지고, 삼성처럼 정품 아니면 쓸 수 없게
꼼수를 부리는 일도 없다.
다만 거의 잉크 팔기위한 꼬시기 중국산 잉크젯프린터는 좀 아니지만.
그래서 HP사이트 방문할 일도 별로 없다.
워낙 안 망가지니까 ㅠ,.ㅠ;;;;
그런데, 오랜만에 HP 소모품을 샀다.
쿠폰이 있네? 등록하려고 HP사이트를 갔겠지?
허걱! 내 아이디가 없어졌다. 이메일로 찾아봐도 없다.
사이트 모양은 바뀌었고.
정답은? 그렇지. 사이트 갈아 엎으면서 홀랑 날려버린 거지.
포인트고 뭐고.
뭐... 그래~ 물건 잘 만드니까. 좋다 이거야.
고객 정보 같은 거. 충성고객 같은 거 없어도.
물건 잘 만드니까 다 산다 이거지.
삼성이 얼마나 악랄하게 팔아먹으면.
엡슨이 C/S가 얼마나 개같으면.
캐논이 2%부족한 걸 만회를 못하니까.
할 수 있는 일이겠지.
팽당한 기분.
할 수 없이 HP 껄 사야하는 이 기분.
그깟 포인트, 쿠폰. 어따 쓰는지도 모르고, 써봐야 쥐꼬리겠지만.
아이디 자체가 없어진 건 뭘로 설명하려나...
제목이 좀 그렇긴 하지만,
저걸로 그냥 비긴걸로 하지.
캐논으로 바꾸면 좀 나으려나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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